대한사회복지회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해외입양인 15명을 초청해 '2017 웰컴홈'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미국, 캐나다, 스웨덴 등으로 입양되어 현재 공무원, 디자이너, 군인 등으로 활동 중입니다.
26일, 강남구는 15명 전원에게 명예구민증을 수여하고,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해외입양인들이 정체성을 확인하고 한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해외입양인 15명을 초청해 '2017 웰컴홈'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미국, 캐나다, 스웨덴 등으로 입양되어 현재 공무원, 디자이너, 군인 등으로 활동 중입니다.
26일, 강남구는 15명 전원에게 명예구민증을 수여하고,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해외입양인들이 정체성을 확인하고 한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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