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어르신 이용시설 내 식당 테이블에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했습니다.

관내 어르신 요양시설 및 데이케이센터 24개소와 경로식당 15개소, 경로당 163개소 등의 테이블에
가림막을 설치해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 비말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 겁니다.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일상생활과 함께 감염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는데요.

혹시 모를 감염을 위해 생활 속에서
2m 거리두기와 손 씻기, 마스크쓰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