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총30명의 강남라이프 명예기자를 선발해 운영합니다.
관내 관광지, 미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구민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선데요.

이번 강남라이프 명예기자는 1월부터 12월까지
강남구의 다양한 구정 소식을 취재해 기사작성 및 웹진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명예기자는 전 연령층으로 구성돼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사전 교육이 6차례 이뤄지는데요.
첫날에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습니다.
이후 기사 작성법과 기초 사진 촬영 교육이 개인 피드백과 함께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구는 명예기자가 작성한 기사를 직접 선별·편집 후 구청홈페이지와 강남라이프 웹진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