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 중입니다.

일자리상담소는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영되는데요.
취업을 원하는 주민 누구나 방문해 전문 직업상담사와 일대일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강남구는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총128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계획 하고 있는데요.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으로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를 연계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