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세곡동에 로봇거점지구를 구축했습니다.
ICT·로봇 리빙랩과 강남 로봇고에 ‘메이커스페이스 거점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4차 산업기술을 체험하고,
창업유도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