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청 회의실에서 강남아크워킹 기부금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강남구와 강남아트워킹 행사를 함께 마련한 갤러리아백화점과 
지갤러리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과 간식, 문구세트를 전달했습니다.

강남구는 기부금 2500만원을 저소득 아동을 위한 복지예산으로 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