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남구가 어르신에게 보양식을 대접했습니다.

포스코 재능봉사단이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직접 닭죽과 반찬을 만들었는데요. 
수서동주민센터와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함께 국가유공자 어르신과 홀몸어르신 100명 에게 배달했습니다.

강남구는 코로나 위기 속 어르신들이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