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치아에 적신호가 찾아오는데요. 필요한 경우 임플란트를 해야하지만 비용의 부담이 크죠. 강남구청에서는 만 65세 이상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치아건강을 위해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