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외투와 목도리를 꺼내 입어야 하는 추운 12월! 하지만 강남구의 온도는 따뜻합니다 고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압구정합창단과 마음을 채워주는 책, 그리고 그런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마지막으로 구청의 소중한 복지서비스까지 함께하기 때문인데요 12월은 강남구에서 따스한 온기를 한껏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