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70+라운지'에 관내 신노년 어르신들을 위한 북카페와 노인교실을 설치해
소그룹 커뮤니티 모임을 할성화하고 쉼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
-치매를 앓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실종예방 스마트워치를 지원한다.
대상은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어르신과 배회 경험 
또는 가능성이 있는 분들로 신청을 받아 지원한다.
-사회활동 참여를 원하는 65세 이상 관내 거주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및 공원청소, 중식도우미, 몰래카메라 안전지킴이 등
441개의 새로운 일라지를 발굴해 총 295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기초연금 수령 어르신의 경우 원하면 모두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