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ㆍ관ㆍ학이 협력해 만드는 마을 교육공동체인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를 새로 지정해 강남형 특화교육을 실시한다.
-환경개선테마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교육청이 2018년 유치원ㆍ초등학교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한데 이어 
강남구가 관내 중ㆍ고교(총 46개교)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모든 학교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창의 융합 인재양성을 위해 남는 교실 등 공간을 활용해 
'메이커스페이스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메이커스페이스는 3D 프린터 등을 이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 수 있는 
지역사회 공유형 창작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