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는 기회이자 인류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국제평화마라톤대회.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모양의 풍선을 날리면서 대회의 막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