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찾아오는 신사동 가로수길의 명물, 아시나요?
형형색색의 털실 옷을 입은 은행나무들인데요.
2017년부터 매년 다른 주제로 이어오고 있는 '그래피티 니팅' 전시는 2월까지 진행 예정인데요.
화사하게 변신한 가로수길에 놀러오세요!

그럼 이번주 키워드 살펴볼까요?!
#설맞이온라인장터
#장애인스마트체험홈
#스마트열선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