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동 골목에 자리잡은 아담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12년 전 가정집 지하에 문을 연 편안한 분위기의 식당은 주민들의 입소문을 타며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에서 가족과 함께 직접 음식을 만들며 운영하는 
홍홍기 대표는 8년 전부터 매달 특별한 생일상을 차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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