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직원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 <상쾌한 하루>
오늘은 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해
직장생활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드릴게요!

첫 번재, 상대방의 외모에 대해 평가나 비유하지 않기

외모 언급은 칭찬의 의도라도 성적 대상화의 위험이 있습니다.
상대의 외적인 모습보다 성과나 능력을 칭찬하는 것이 어떨까요?

두 번째, 성 고정적인 역할에 빠지지 않기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으로 업무분담 및 요청을 하지 않고,
남녀의 역할이 따로 있다는 고정적 인식에서 벗어나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직접 할 수 있는 일인지
스스로 확인해 보는 것이
성평등한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말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하고, 배려하기

혹시 내가 하는 농담이 상대에게 불편하지 않을지
한 번 더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 갖기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위한 변화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