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시장, 공원, 학교... 
정감있는 우리 동네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집이 나왔습니다!

‘강남, 우리동네’는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강남구 12개동에 거주하는 44명의 주민취재원이 
자신이 사는 동네 곳곳을 누비며 
강남의 풍경과 이웃들의 일상을 카메라 렌즈에 담은 기록입니다

해질녘의 멋진 풍경부터 
전선 가득한 골목길, 붐비는 시장, 
동네 개구쟁이들의 모습까지 무심코 스쳤던 풍경, 
감춰졌던 모습에  
매일 똑같았던 우리 동네가 조금은 새롭게 보일 것입니다.

desire@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