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밀착 행정으로 언제나 청정 강남
미세먼지 걱정 없는 강남의 새로운 명소
올 12월경이면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지하보행구간(길이 650m)에
조경과 인공 태양 조명이 어우러진 ‘미세먼지 프리존(Free Zone)’이 생겨요.
자치구 최초 73개 초중고교에 설치된 공기청정기
청정기 1400여대가 우리 아이들의 학교 과학실, 음악실 등에 설치됐어요.
강남의 29개 초등학교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은 기본!
강남구 내 144개 어린이집에 설치되는 ‘대기정보 알리미’
미세먼지와 오존(O3) 농도 등 종합대기정보를 알려줍니다.
강남대로 등 생활밀집 지역에는 총 145개의‘미세먼지 측정기’설치
마을버스 정류소 93개에 생기는‘스마트 그린 셸터’
에어커튼으로 외부 공기를 차단해 늘 내부는 청정한 공기가 유지됩니다.
국내 최초 친환경 흡연구역 조성
코엑스 북문 앞 흡연구역에 나무를 심어 보행자와 흡연자간 동선을 분리했어요.
휴대용 재떨이 무료 배포로 길거리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까지!
거리 청결 상태 평가 1위(2018년)
민선 7기 강남구가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맑고 깨끗한 푸른 도시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