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식자재 도소매업자 A 씨
“거래처의 식자재 주문이 줄어 매출이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급격하게 떨어졌고, 결국 배달용 차량 등 유형자산을 매각하고 인건비 절감을 위해 직원 수도 줄였었는데요. 다행히도 최근 코로나19 거리 두기 해제로 소비심리가 살아나 거래처 식당의 납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규 직원 채용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이 부족한데 방법이 없을까요?”
☞ 「신용보증기금 코로나19 경제 회복 특례보증」 추천!
① 지원 대상 : 코로나19 피해 소기업·소상공인 (매출액 50억 원 이하 중기업 포함)
(예) 손실 보전금 수급자, 방역지원금 수급자, 매출 감소 등
② 자금 한도 : 운전자금 기업당 3억 원, 시설자금 소요 범위 내
③ 우대사항 : 보증료 △0.5% p 감면*, 보증비율 90% 적용
*소진공·신보 컨설팅을 받은 업체는 보증료 0.1% p 추가 우대
④ 상담 및 신청
- 신용보증기금 누리집 ON-Biz 및 스마트폰 APP
- 신용보증기금 전국 영업점 109개 81588-6565
사례 2) 성장 가능성 있는 청년창업가 C 씨
“우리 회사는 친환경 완전 불연 건축자재 제품 특허를 자체 개발하는 등 성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실적이 저조하고 총 차입금이 당기 매출액을 초과하는 등 재무 상태가 좋지 않은데요. 조달청을 통한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를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한데 창업 초기라 담보 여건이 부족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신용보증기금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추천!
① 지원 대상 : 기업의 Life-Cycle에 따른 단계별 소기업·소상공인
(예비창업 → 신생기업 → 창업 초기 → 창업성장)
② 자금용도 :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대출 보증
③ 지원한도 : 업종별 성장단계에 따라 10억 원~30억 원
④ 우대사항 : 보증료율 최대 0.3% p~0.7% p 우대, 보증비율 90%~100% 적용, 한도 우대 (매출액의 1/2~1/4)
⑤ 상담 및 신청
- 신용보증기금 누리집 ON-Biz 및 스마트폰 APP
- 신용보증기금 전국 영업점 109개 (전화 : 1588-6565)
사례 3) 영세 제조업자 B 씨
“일회용 치약을 제조해 숙박업소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액이 급감하여 일부 설비를 매각하고 인원을 감축하는 등 사업 규모를 축소했는데요. 최근 국내 여행객이 늘어나며 수요가 회복하고 있어 원재료 매입과 시설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라 고민입니다.”
☞ 「기업은행 해내리 대출」 추천!
① 지원 대상 :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상공인
② 우대사항 : 최대 1.2% p 금리우대
- 일반 최대 1.0% p
- 코로나19 피해 및 소진공·신보 컨설팅을 받은 업체는 최대 1.2% p
③ 상담 및 신청
-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 627개
- 전화 : 1566-2566
사례 4) 배달용기 제조업 D사
“최근 배달 시장이 활성화되며 수요가 늘어나 생산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설비를 자동화하고 라인을 재구축해 생산성을 높이면 회사가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 「기업은행 성장 촉진 설비투자 특별 프로그램」 추천!
① 지원 대상 : 사업장 확장, 리모델링 또는 자동화 등 설비투자를 통한 경쟁력 제고가 필요한 소상공인
② 자금용도 : 시설자금 대출
③ 우대사항 : 최대 1.0% p 금리우대, 대출한도 우대*
*녹색 전환, 디지털 전환, 기술력 보유기업 등 소요자금의 90%까지 지원
④ 상담 및 신청
-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 627개 상담 및 신청
- 전화 : 1566-2566
사례 5) 식당을 폐업한 자영업자 E 씨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운영 중이었던 식당을 폐업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사업 노하우와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맛과 고객 서비스를 개선한 식당을 재창업하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하는 중입니다. 저도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 「기업은행 재창업 기업 우대대출」 추천!
① 지원 대상 : 폐업 후 재창업자 (재창업 후 5년 이내)
② 자금용도 : 운전 및 시설자금
③ 우대사항 : 최대 1.2% p 감면
④ 상담 및 신청
-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 627개 상담 및 신청
- 전화 : 1566-2566
<자료출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