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앞당기고, 신설노선 검토하는 GTX 추진단

교통이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차가 막혀서 2시간 걸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기존 GTX A·B·C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팀'

새롭게 추진하는 GTX 연장 및 신설을 전담하는 '기획팀'

국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도권으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 꼭두새벽에 일어나 출근 준비하시고 피곤한 몸으로 버스와 지하철 이용하시면서 많이 힘드셨죠?
수도권 고속철도인 GTX를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출퇴근으로 힘든 분들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GTX 확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15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한 'GTX 추진단'을 발족해,
8월 첫 째주부터 본격 가동했습니다.

교통이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차가 막혀서 2시간 걸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광역버스 기다리고 지하철로 갈아타면 교통비와 체력적 부담도 큽니다. ​
GTX 개통을 앞당겨 신도시와 수도권의 출·퇴근난을 해소합니다!​

 

◆ 추진단장인 철도국장이 사업 총괄을 맡은 'GTX 추진단'
기존 GTX A·B·C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팀'
  - GTX A·B·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특히 ’24년 6월에 최초 준공예정인 A노선의 조기 개통 매진
  - C노선(덕정~수원)은 내년에 첫 삽을 떠 ’28년에 개통​을, B노선(송도~마석)은 ’24년에 공사를 시작해 ’30년에 개통 추진
새롭게 추진하는 GTX 연장 및 신설을 전담하는 '기획팀'
  - A·B·C 노선 연장과 D·E·F 노선 신설 등 GTX망 확충사업 전담
  - 최적노선 검토 중으로 민간제안사업 추진 등 조기 추진방안 마련


국민들의 출퇴근 불편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설된 GTX 추진단과 GTX 개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료출처=국토교통부(www.moli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