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제로에 도전하는 강남구. 강남구는 어린이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스마트 횡단보도> 횡단보도 내 음성안내, 운전자 위한 LED 표지판 설치와 휴대폰 자동 차단 앱서비스까지 보행량이 많은 대도초, 도성초, 세명초 앞 횡단보도에 설치했습니다.


<횡단보도 들어서면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차단돼요> 신호등에 부착된 QR코드로 앱을 설치하면 횡단보도 내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어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사람, 스몸비(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를 막기 위함입니다.


<보호구역 안전시설물 개선> 차량 속도 표시로 운전자 서행을 유도하는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 우천이나 야간 시 시인성이 뛰어난 태양광 LED 교통안전표지, 미끄럼 방지포장재 등 재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강남구의 3곳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유정유치원 광평로34길 17(수서동)  -미담어린이집 일원로115 (일원동)  -아이앤어린이집 봉은사로68길35-2 (삼성동)  어린이보호구역 곳곳에 과속경보안내표지판 추가 설치는 물론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도 확대됩니다.


스몸비 없는 횡단보도와  어린이가 우선인 안전한 도로만들기, 민선 7기 강남구가 앞장섭니다.

[카드뉴스]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에 도전하는 강남구 


강남구는 어린이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스마트 횡단보도
횡단보도 내 음성안내, 운전자 위한 LED 표지판 설치와 휴대폰 자동 차단 앱서비스까지
보행량이 많은 대도초, 도성초, 세명초 앞 횡단보도에 설치했습니다.   

횡단보도 들어서면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차단돼요
신호등에 부착된 QR코드로 앱을 설치하면 횡단보도 내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어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사람, 스몸비(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를 막기 위함입니다.  
  
보호구역 안전시설물 개선
차량 속도 표시로 운전자 서행을 유도하는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 우천이나 야간 시 시인성이 뛰어난 태양광 LED 교통안전표지, 미끄럼 방지포장재 등 재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강남구의 3곳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유정유치원
광평로34길 17(수서동)

-미담어린이집
일원로115 (일원동)

-아이앤어린이집
봉은사로68길35-2 (삼성동)

어린이보호구역 곳곳에 과속경보안내표지판 추가 설치는 물론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도 확대됩니다. 
 
스몸비 없는 횡단보도와 
어린이가 우선인 안전한 도로만들기 민선 7기 강남구가 앞장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