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을 지나 일상으로” 6월 1일부터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완화합니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을 제외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합니다

7일 격리 의무를 5일 격리 권고로 전환합니다. 아프면 쉬는 문화가 정착하도록 기업·학교 등 기관별 자체 지침을 마련하고 시행하도록 독려합니다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대면 면회때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단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는 조건입니다. 주 1회 의무 실시했던 종사자 선제검사도 증상 발생 등 필요 시에 하는 것으로 변경합니다.

임시선별검사소 9곳의 운영을 중단합니다. 단 선별진료소, 원스톱 진료기관 1만 697곳, 재택치료자 의료상담·행정안내 센터는 변함없이 운영합니다

치료제·예방접종·치료비, 확진자 생활비·유급휴가비 등 국민 지원도 그대로 유지합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끝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펜데믹을 지나 일상으로”
6월 1일부터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완화합니다.

◆ 실내 마스크 착용 😷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을 제외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합니다

◆ 확진자 격리
7일 격리 의무를 5일 격리 권고로 전환니다
아프면 쉬는 문화😴가 정착하도록 기업·학교 등 기관별 자체 지침을 마련하고 시행하도록 독려합니다

◆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대면 면회때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방역수칙 준수하는 조건)
주 1회 의무 실시했던 종사자 선제검사🔬도 증상 발생 등 필요 시에 하는 것으로 변경

◆ 의료지원🩺
선별진료소, 원스톱 진료기관 1만 697곳, 재택치료자 의료상담·행정안내 센터는 변함없이 운영🏥합니다
- 임시선별검사소 9곳은 운영 중단

◆ 국민 지원
치료제·예방접종·치료비, 확진자 생활비·유급휴가비 등 국민 지원💸도 그대로 유지합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끝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책무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