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만들기보다는
먹기에 더 바쁘던 아이들...
과일하나 과자하나
케이크에 장식하고는 연신 웃습니다.
그 모습에
우리 아버님,어머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행복합니다. 즐겁습니다.
그동안 못한 대화를 많이 나눴습니다."
가족이 주신 따뜻한 마음입니다.
더 좋은 프로그램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육문화팀 이창재 02-341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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