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맞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강남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강소라 프로젝트’를 12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했다. 27회를 맞는 이날 방송에는 공서영 아나운서가 출연해 곱창떡볶이, 대창곱창 전골 밀키트 제품을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