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30일 구청 본관 로비에서 ‘강남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5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70회를 맞는 이날 방송에서는 ‘백년가게 특별전’이 열려 트롯 가수 신인선이 쇼호스트로 출연해 남성의류를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