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4일 양재천 빛축제 ‘강남의 빛 22 STARS’를 개막했다. 양재천 영동2교~밀미리다리 구간에 테마별로 꾸민 ‘빛의 마중길’, ‘22 STARS’, ‘신비터널’, ‘별빛산책로’와 포토존 등을 내년 1월 9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