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미미위강남세움센터 내 중증장애인 스마트 체험홈 ‘사랑人(in)’을 5일 개소했다. 실생활 주거환경과 IoT(사물인터넷) 기술력을 접목한 ‘사랑人(in)’은 장애인이 인공지능 스피커와 센서를 접목한 가전, 주방가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