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강남아트워킹’의 명칭을 ‘강남아트’로 변경하고 16일부터 20일까지 대치동 세텍에서 열리는 ‘화랑미술제’에 참여했다. ‘강남아트’는 관내 100여개 갤러리가 참가하는 전시투어 프로젝트로 전시기간 동안 신사, 압구정, 청담 일대 갤러리 12곳에 비치된 리플릿에 인증 스티커를 붙여 화랑미술제를 방문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