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일상 속 구민에게 행복을 선사하기 위한 ‘행복콘서트’를 8일 양재천 영동3교 남단 무대에서 열어 Green Pops Combo Band가 공연을 하고 있다. 구는 매주 1회 관내 주요 공원·하천·시장 등에서 음악과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공연을 구민들에게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