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6일부터 ‘찾아가는 어르신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논현2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서는 폭염예방법과 심정지 사례에 따른 가슴압박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찾아가는 어르신 심폐소생술 교육’은 8월 31일까지 22개 동주민센터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