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1일 구청 제1작은회의실에서 첫눈애안과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내용에 따라 첫눈애안과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안과 의사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안검진 및 기초진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