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2일 구청 제1작은회의실에서 삼정HRM그룹과 ‘안전한 영동대로 K-POP 콘서트 개최를 위한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삼정HRM그룹은 다음달 2일 열리는 ‘영동대로 K-POP 콘서트’ 관람객들에게 지급할 방역마스크(KF94) 5만장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