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4일 구청 1층 로비에서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를 개최해 삼성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김희철 교수가 ‘대장암의 원인과 최신치료법’에 대해 강연했다. 구는 오는 10월까지 순환기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유방외과 관련 3차례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