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일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2023강남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환경보전 유공자 2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을 선언했다. 또한 종이 없는 캐리커처,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재생에너지 체험·홍보 부스 등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