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6일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2023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를 진행했다. 구는 지난 16일과 21일~24일까지 강남·수서경찰서, 강남소방서 및 유관기관과 을지연습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