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청년의 날’을 맞아 17일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청춘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지선 교수, 허우령 앵커, 신아로미 유투버, 김도윤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청년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