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5일 충현교회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충현교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관내 청년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교육 제공을 통해 사회진출을 앞당기는 ‘청년 점프업 프로젝트’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