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6일 구청 본관 로비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루시아홀딩스 주식회사로부터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쌀 1100kg을 전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