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1일 역삼동에 어르신복합문화시설 ‘선정시니어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이 건물은 1978년에 건립된 선정경로당을 철거한 후 신축한 건물로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605㎡ 규모로 다목적실, 스마트피트니스센터, 라운지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