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일 무역센터에서 ‘2025 강남구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강남소방서, 강남·수서경찰서, 6019-3대대,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장, 강동경희대병원,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등 16개 유관기관이 참가해 신속한 초기대응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협조, 주민참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