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7일 개포동 중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상반기 강남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해 장학생 202명에게 총 3억 7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개청 50주년을 맞아 강남의 미래 100년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강남형 장학사업’은 기존의 소득 기준 중심 장학제도를 보완해 학업 성취뿐 아니라 인문, 예술, 체육, 과학, 기능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