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 강남문화재단이 지난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역삼1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관내 15개 문화센터 강좌 회원들의 창작품을 전시하는 ‘서예·공예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전예약자에 한해 5명 이내로 동시 관람이 가능하며,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해 전시실 방역을 실시했다. 전시회는 강남문화재단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에서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28일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