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 대청종합사회복지관이 10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인권발전소-찾아가는 미술관 ‘걱정말아요 그대’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개최했다. 장애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 시대 ‘나·너·우리’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시는 오는 11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