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전국 곳곳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7일 구민들이 눈 쌓인 양재천을 산책하고 있다.
구는 공무원 1691명을 투입해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해 주요 간선도로와 사고 위험이 높은 경사로 등 취약지역 제설작업을 집중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