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서울시는 새마을 운동의 새로운 추진 체제를 정비·보강하고 수도시민으로서의 긍지와 품위를 갖춘 1등시민상을 구현하기 위해 9월 6일부터 21일까지 6천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정상천 서울시장은 강남구 서초동 공무원 교육원에서 열린 도시 새마을 운동 촉진 특강 및 시정보고회에 참석하여 특강을 실시했다.
<내용출처: 매일경제>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실시간 정보와 다양한 혜택·안내를 친구 추가로 간편히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