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소람한방병원에서 열린 ‘소람한방병원 개원기념식’에서 성신 소람한방병원장이 병원직원 약 200여명 급여의 1%를 강남구에 기부했다. ‘급여 1% 나눔 운동’은 강남복지재단이 기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