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2차 신청자 모집

- 8. 18.~9. 17. 신청 접수14천만 원 규모 지원 -

- 신혼부부 연 최대 300만 원·청년 연 최대 200만 원이메일 접수 신설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사업 제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818일부터 917일까지 신청받아 신혼부부에게 연 최대 300만 원, 청년에게 연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구는 올해 확보한 예산 45천만 원 가운데 상반기 1차 사업을 통해 159가구에 31천만 원을 지원했다. 1차 지원 후 남은 약 14천만 원을 활용해 더 많은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에는 방문과 우편에 더해 이메일 접수를 새롭게 도입해 신청 편의도 높였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이다. 신혼부부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로 부부합산 연소득 13천만 원 이하, 청년은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연소득 6천만 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주택은 강남구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로, 신혼부부는 전용면적 85이하 또는 보증금 7억 원 이하, 청년은 전용면적 60이하 또는 보증금 3억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기간은 최장 3년으로 올해 신규 신청자가 우선 선정 대상이다. 남구청 제1별관 1층 주택과에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거나 이메일(housing2026@gangnam.go.kr)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심의를 거쳐 10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 말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주택과(02-3423-6047, 6064)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다른 자치구에 비해 전월세 비용이 높아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부담이 큰 지역이라며 이번 지원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젊은 세대가 강남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