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도 잊게 하는 개포4포이공원 문화마당

- 8월의 마지막 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포이근린공원에서 문화 공연·체험 이벤트 등 운영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개포4동이 오는 31일 포이근린공원에서 포이공원 문화마당을 개최한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도심 속 피크닉, 공원에서 즐기는 문화 힐링이 주제다. 공원 내부의 소규모 공연장을 활용한 힐링 문화 공연 구역에서는 퓨전국악을 시작으로 어쿠스틱 기타·보컬, 마술쇼, 대중가요, 지역 예술인을 주축으로 한 4인 성악 앙상블 등 5개 팀이 준비한 다양한 장르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참여 이벤트 존도 풍성하게 꾸몄다.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씨글라스 풍등 만들기, 자개 키링 공예, 양말목 냄비받침 만들기, 올바른 분리배출 퀴즈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폐우산이나 플라스틱 병뚜껑 등을 가져온 선착순 5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생활 속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 습관 기르기를 돕는다.

생활밀착형 홍보부스 존에서는 에코마일리지 참여, 강남구 뉴스터치 서비스 가입,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건강상담실 등 일상에서 유용한 구정 서비스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자 SNS 인증,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 슬러시와 팝콘을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

윤상태 개포4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눈이 즐거운 공연 감상에서 그치지 않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우리 동네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모으고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주민자치 특화사업 포이공원 문화마당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준복 개포4동장은 포이근린공원이 산책하고 잠시 머무르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문화와 사람을 접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