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2동, 통장과 함께 하는 민생범죄 예방·신고 교육 실시
- 9.22, 수서경찰서와 협력해 마약류 범죄·보이스피싱 유형, 대응 요령 등 안내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대치2동이 오는 9월 22일 통장 53명을 대상으로 민생범죄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동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을 더해가는 마약류 범죄 및 보이스피싱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범죄예방 역량 강화 및 신고 체계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수서경찰서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마약류 범죄 및 보이스피싱 예방 체계의 최일선에서 든든한 보안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마약류 범죄와 보이스피싱의 주요 유형 및 최신 사례 ▲의심 정황 발견 시 대응 요령과 신고 절차 ▲주민 안내 시 유의 사항 등 범죄 의심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
권현주 대치2동장은 “현장에서 수시로 구민과 소통하는 통장들은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경찰의 전문적인 범죄예방 정보와 현장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들이 민생범죄 예방의 첨탑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