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1동, 가을밤의 문화어울림 「논현로 소극장」 개최
- 9월 3~4일 논현1동복합문화센터서 연극 ‘뷰티풀 라이프’·영화 ‘국제시장’ 선보여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오는 9월 3일과 4일 논현1동복합문화센터 5층 강당에서 구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2026 가을밤의 문화어울림 「논현로 소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즐기며 가족애와 사랑, 삶을 되돌아보는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휴먼 코미디 연극 ‘뷰티풀 라이프’는 9월 3일 오후 7시, 9월 4일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공연시간은 약 90분이다. 두 남녀의 청년기부터 중·노년기까지 이어지는 사랑과 인생을 그린 공감형 이야기로,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극공연이 끝난 뒤에는 배우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어 영화 ‘국제시장’은 9월 4일 오후 7시부터 약 126분간 상영한다. 평생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한 아버지의 삶을 통해 가족애와 희생, 세대 간 소통의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달한다.
문화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연극은 만 8세 이상, 영화는 12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 외부에는 작품의 주요 장면을 활용한 전시공간과 포토존도 함께 마련된다.
이칠우 논현1동장은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며 가족, 이웃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