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어르신 문화 행사 다시 만난 청춘개최

- 오는 917일 강남청소년센터서 무성영화 변사극추억사진관건강상담 진행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청담동이 오는 917() 오후 1시 강남청소년센터에서 관내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 다시 만난 청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 소통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어르신 세대가 지나온 찬란했던 청춘의 향수를 고스란히 떠올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형 부스로 꾸려진다.

이날 강남청소년센터 1층 강당에서 어르신들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무성영화 변사극 홍도야 우지마라공연과 전문 사회자의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좌석은 총 130석 규모로,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야외 마당에서는 옛 교복을 입고 1960~1970년대 시절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사진관부터 캘리그라피 체험’, ‘건강상담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관내 우리들병원에서도 후원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탠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청담동 주민센터(02-3423-7741)로 문의하면 된다.

김서경 청담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청춘의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